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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to-Music Generation] 음악 생성 그리고 AudioGPT
이번 글에서는 diffusion model을 활용한 음악생성 기술과 AudioGPT를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들어 이미지 생성분야에서의 Diffusion model은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제는 이미지 생성뿐만이 아니라 오디오 생성분야에서도 diffusion model을 활용하여 고음질 오디오를 생성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텍스트 프롬프트를 통해 텍스트를 입력받아 오디오 및 음악을 만들 수 있으며, 이러한 종류의 AI 모델은 일반적으로 "Text to Audio/Music" 또는 "Audio/Music Generation" 모델이라고도 합니다. 텍스트로 음악을 생성하는 Audio Generative Model 사실 이러한 ‘AI 생성 오디오(AI-generated aud..
2023.05.09 -
him; 비즈니스에 힘이 되다. powered by NHN Cloud AI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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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DX빅뱅] 생활편의 우선 NHN `일상 속 AI` 슬로건
[2023.04.23] NHN이 게임·클라우드·커머스·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각 기술 간 시너지를 도모하며 산업혁신을 이끈다. 올해 본업인 게임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한 NHN은 계열사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AI 사업을 추진한다. NHN의 AI 서비스는 '일상 속 AI'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생활 속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NHN은 안면인식, AI패션, OCR(광학문자인식), TTS(음성합성), STT(음성인식), 치팅 디텍션 등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게임 분야에서는 한게임 바둑에 토종 바둑 AI '한돌(HANDOL)'을 적용했다. AI 사업을 총괄하는 계열사는 NHN클라우드다. 뉴스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
2023.04.25 -
[Text-to-Image Generation] ControlNet
AI가 만들어준 그림으로 미술대회에서 1등을 수상하다 혹시 여러분께서는 작년에 뉴스 기사를 읽거나 유튜브를 보던 중 아래 그림을 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이 신비한 그림은 2022년 8월 29일 미국 콜로라도 주립박람회 미술대회 디지털 아트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그림입니다. 하지만 그림을 제출한 Jason Allen은 수상 발표를 통해 직접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닌 텍스트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미드저니(Midjourney) AI 모델로 그림을 생성했다고 밝히며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사실 완벽해보이는 위 그림은 단순히 미드저니 AI 모델을 한 번 사용한 것으로 만들어진 사진은 아닙니다. Jason Allen은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한 적절한 텍스트 프롬프트를 찾는데 약 80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애했다..
2023.04.04 -
[소식] NHN클라우드, 출범 1주년… “올해 AI 기술 접목, 유닛 체제 신설 등 ‘머슬업’ 전략 더해 성장 가속화”
[2023.04.03] 출범 후 1년간 공공-금융-IT 등 영역에서 다수 고객 확보 전체 고객 계정 24% 상승, 신규 솔루션 200개 입점, 신규 SaaS 18개 출시, 지역 파트너사 3배 증가 역량 강화 박차… AI 시대 대비, 소규모 의사결정 체계 ‘유닛’ 도입 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공동대표 백도민,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가 3일, 독립법인 출범 1주년을 기념하며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하는 포부를 밝혔다. NHN클라우드는 2022년 4월 1일 NHN이 2014년부터 제공해오던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욱 전문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서 독립법인 형태로 출범했다. 이후 1년간 공공, 금융, IT/게임 등 다양한 영역의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기업가치 ..
2023.04.03 -
[Paper][View Synthesis] NeRF
View Synthesis 테이블 위에 커피가 반쯤 담긴 잔을 올려놓은 뒤, 카메라의 위치와 각도를 바꿔가며 여러 장의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찍은 뒤 테이블과 커피잔은 모두 치웁니다. 그런 뒤 치우기 전의 모습을 본 적 없는 사람에게 사진만 보여주며 사진 속의 테이블 위에 커피잔이 놓인 모습을 떠올려 보도록 요청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두세 장 정도라면 부족하겠지만, 서로 다른 각도에서 찍은 충분한 양의 사진들을 보고 난 뒤라면 마치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히 떠올리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바라보는 각도를 천천히 달리할 때 표면에 반사된 조명이 반짝거리는 모습, 반쯤 비쳐 보이는 커피잔 바닥의 색조가 점차 옅게 바뀌는 모습도 떠올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확히 어떤 특정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2023.03.20